어느덧 나는 붕어 낚시에 푹~ 빠져 버렸다. 고가의 많은 장비는 아니지만, 몇가지 필수품들을 구매하고... 오랫만에 주말 휴일을 맞이하게 되어 출조를 나섰다. 저번에 왔었던 그곳 이다. 아직까진 출조때마다 꽝을 보지 않아 즐겨 찾게된다. ㅎㅎㅎ 항상 같은 자리...ㅎㅎ 사이즈보단 마릿수로...ㅎㅎ 사이즈가 저래도 손맛은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월척급은 어떨까?? 언젠가 낚아 보겠죠..ㅎㅎ 자.. 다음 출조를 기약 하며~~ 그럼..Bye~ 공감 꾹~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