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게시글이지만, 블로그를 옮기면서 여기에 재등록 해봅니다. 1주전 생생정보통에서 소개한 7,000원에 해물칼국수를 잘 한다는 곳을 찾아 오게 되었다.뭐 겸사겸사 낚시도 즐길 겸.... 맛있는 식사도 할 겸... 새벽에 도착 한 우리는 잠깐의 눈 붙임에 한적한 곳에서 주차를 하게 되었으며.....5시 정도에 일어나서 잠시 동안 낚시를 즐겼다... 물론 꽝....ㅋㅋ11시가 되갈 무렵 끼니를 해결 할 칼국수 집으로 이동....허걱~엄청난 차량과 함께 기다란 인원의 줄.... 그랬다. 우리만 생생정보통을 보고 온것이 아니었다.마을 주민 A "뭔일이래~"마을 주민 B "어제 생생에 나왔쥬...."아쉬운 마음에 옆집에 물어보니 칼국수만은 안판단다... 다른거 시켜야 판단다..헐~결국 우리는 다른 먹을 거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