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마 생일 2007년 12월 이름 뉴카렌스(LPI) 색상 은색 어느덧 10년째 나의 발이 되어준 애마.. 오늘 충전후 자동세차를 하던중 우연히 본 계기판... 176,000Km... 그동안 많이도 다녔구나.. 생각 해본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곳을 이녀석과 함께할지 모르지만...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내 발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그럼..Bye~ 눈(Life)맛 발자국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