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에 일찍일어나 목표로 일찌감치 찜 했던 장소로 달린다.
다소 거리감이 있으나, 짧은 시간에 도착한 나는 물안개 속에 보이는 저수지에 나의 낚시대를 드리워 본다.
금방 입질을 보이는 녀석들...ㅋㅋㅋ
올라오는 찌를 바라보며, 챔질!!!
엇!?! 그러나 보이는 건 맨 바늘뿐...
잦은 입질이 있으나 매번 헛 챔질....;;;;
타이밍을 잘 잡아 걷어 올려보니....
다소 거리감이 있으나, 짧은 시간에 도착한 나는 물안개 속에 보이는 저수지에 나의 낚시대를 드리워 본다.
금방 입질을 보이는 녀석들...ㅋㅋㅋ
올라오는 찌를 바라보며, 챔질!!!
엇!?! 그러나 보이는 건 맨 바늘뿐...
잦은 입질이 있으나 매번 헛 챔질....;;;;
타이밍을 잘 잡아 걷어 올려보니....
요런 녀석들이...ㅋㅋㅋ
현지분들 말에 의하면 송사리가 건드린다고...ㅎㅎ얼마 지나니 한분두분 조사님들이 찾아 오더란...
비록 사이즈는 작지만 나름 손맛을 보았다.
붕어 낚시도 재미가 있음을 새삼 느끼며..
일요일을 마감 했다.
다음에는 유료터도 도전해볼만...ㅋㅋㅋ
그럼..Bye~
공감꾹~~ 부탁해용!!
'손(Fishing)맛 발자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짬낚 (0) | 2017.04.24 |
---|---|
붕어의 손맛 (2) | 2017.04.17 |
야밤에 붕어 출조 (0) | 2017.04.11 |
첫 붕어 출조 (2) | 2017.03.27 |
전남 여수 화태도 낚시 (2) | 2017.03.12 |